[국회방송] '나눔의 선순환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방송내용]
‘나눔의 선순환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집안, 외모, 학벌 등의 스펙만을 요구하는 사회의 분위기는 인성의 부재와 함께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게 됐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교육 나눔을 통해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점프 스쿨이다.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는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자존감 회복과 인성변화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점프 스쿨의 사례를 통해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눔의 선순환을 통한 사회의 어울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